2014년 6월 15일 일요일

악마전기 完



더 이상 강호에서 협의를 논하지 마라!


그가 태어난 순간 밤하늘의 별들이 숨을 죽였다.

살모사처럼 악독하고 잔인한,

이름 없는 괴물이 자신의 이름을 찾기 위한 피로 점철된 여행길.

목적을 위해서 어떤 수단과 방법도 가리지 않는

악마행의 끝은 어디인가?

그의 입가에 걸린 미소에 속지 마라!

그의 몸 속에는 냉혈이 흐르고,

그의 마음속에는 무정이 숨 쉰다.

지금, 

무림역사상 가장 끔찍한 악마가

당신을 찾아갈 것이다.



결혼식 들어가기전까지는 시부모님

결혼식 들어가기전까지는 시부모님 자주 보지말라 그러잖아요.. ㅋㅋ 어느선에서는 남자친구부모님께서 님을 배려해주신거 아닐까요.. 결혼 얘기만 나왔지 상견례를 한거도 아니고.. 게다가 나이차이도 여섯살이면 작지는 않은 갭인데.. 더욱더 신중해야되니 배려해주신거 같은데.. 저러시면서 결홈 반대하신거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멀써 연락하시지 않으시면 님이 애교부리며 먼저 연락하고 그러면 되잖아요.. 그러면 아 얜 우리와 친해지고 싶어하는군아 하고 더 벽이 내려가고 그러지 않을까요? 그런데 어머님 병문안가는데 정상이 아니다 이러며 시부모님에 대한 푸념만 놓았으니 남자친구분이 왜 화나고 어떻게보면 배신당한 느낌인지는 이해되요.. 시간 좀 지나서 화가식히면 되겠죠 그때 다시 얘기하세요...



열혈강호 458화 받아보기



458화 입니다. 도존.. 음 도존이라.. 즐감하세요





2014년 6월 12일 목요일

달빛조각사 [빠른 업데이트]



NPC한테 아부하여 밥을 얻어먹는 처세술의 대가. 주야장천 수련에 몰두하는 억척의 지존. 돈을 벌겠다는 집념으로 뭉친 주인공 위드에게 게임 속 세상은 모조리 돈으로 연결된다. 그런 그가 험난한 퀘스트를 수행한 대가로 얻은 것은 전혀 돈 안 될 것 같은 '조각사'라는 직업이었다.

그러나 위드 사전에 좌절이란 없다. '전설의 달빛 조각사'가 되어 떼돈을 벌기 위한 위드의 대장정이 시작된다! <하이마>, <태양왕>의 작가 남희성의 게임 판타지 장편소설 『달빛조각사』제1권.


기발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독점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겜판이죠

2014년 6월 10일 화요일

내 멋대로 산다 完




시간을 역주행하는 '타임터널'의 붕괴, 평범했던 사내에게 주어진 미래의 지식과 능력, 영웅도 싫고, 명예도 싫고, 자유 속에서 마음껏 살아보고 싶었던 지후! 거침없이 지르고 거침없이 산다. 단 한 번뿐인 인생, 누구나 꿈꾸던 삶을 살겠다. 마음껏 사랑하고 마음껏 즐기기에도 짧다. 예측불허. 누구보다 잘난 놈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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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딱 두글자로 표현 할 수 있다.

꿀잼!!!!!!!!!!

스캔본이랑 텍본 두가지 모두 있어서 편한걸로 받아 보면 된다.



서로 알아가는 것도 힘든데 무슨........

서로 알아가는 것도 힘든데 무슨 밀당이야 밀당은 사귀고 나서 해도 안 늦어 썸 탈 때 밀당 하다가 간혹 그냥 헤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어쩔 수 없이 밀당을 해도 수위조절 해가면서 해야 됨 어설픈 밀당은 썸을 앗아간다 칼 답변이나 잘 하는게 썸이 유지에 제일 중요한거

열혈강호 1 ~ 보기



새로 나올때 마다 업데이트 되는 속도가 빠른 곳이더군요.
정주행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