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5일 일요일

결혼식 들어가기전까지는 시부모님

결혼식 들어가기전까지는 시부모님 자주 보지말라 그러잖아요.. ㅋㅋ 어느선에서는 남자친구부모님께서 님을 배려해주신거 아닐까요.. 결혼 얘기만 나왔지 상견례를 한거도 아니고.. 게다가 나이차이도 여섯살이면 작지는 않은 갭인데.. 더욱더 신중해야되니 배려해주신거 같은데.. 저러시면서 결홈 반대하신거도 아니잖아요.. 그리고 멀써 연락하시지 않으시면 님이 애교부리며 먼저 연락하고 그러면 되잖아요.. 그러면 아 얜 우리와 친해지고 싶어하는군아 하고 더 벽이 내려가고 그러지 않을까요? 그런데 어머님 병문안가는데 정상이 아니다 이러며 시부모님에 대한 푸념만 놓았으니 남자친구분이 왜 화나고 어떻게보면 배신당한 느낌인지는 이해되요.. 시간 좀 지나서 화가식히면 되겠죠 그때 다시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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